또한 위생관련하여 깨끗한 느낌이 없기에 요즘같은 상황에선 더욱더 단점으로 돋보이구요. 그뿐만 아닙니다. 로컬업소라 그런지 몰라도 한국노래가 없다시피 없습니다. 그냥 아가씨들 옆에 앉혀놓고 걔네들 노래부르는거 지켜봐야 하는게 전부일정에 음향기기 투자를 안한건지 사운드도 너무 증폭되고 듣기가 거북할정도 였습니다. 이부분은 아가씨들도 인정하듯 너무 안좋다고 인상을 찌푸리더라구요. 어쨋든 전반적인 업소 상황은 이러하며 주대,아가씨,서비스 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집 나갔던 아이들이 돌아오면서 나가요 언니들의 평균 와꾸 수준도 상향 평준화 되었고 주말에만 출근하는 베테랑 언니들도 상당히 평가가 좋았다.
원래 오로라가 테이블 아이들이 강세였는데 그 강세가 초강세까지 바뀐 듯 하다.
애들도 그 쪽에 길들여져서인가 그닥 재미는 없고 예전처럼 대접받는 느낌이 안 든다고들 하신다.
(롱타임/ 숏타임/ 테이블온리 모두 전체적으로 상향평준화 되어 있다고 한다.)
코로나가 잦아든 호치민의 밤문화는 포화상태이다. 코로나를 잘버티고 손님을 맞을 준비를 잘 해놓았던 한인 가라오케 실장들은 거짓말 같이 매일 풀방을 채우고있다.
오픈런을 하고 싶은 경우, 위에서 작성한 초보자 가이드의 순서대로 진행하세요.
로컬 가라오케는 무수히 많아 평을 내리기 힘들지만 대표적인 로컬 가라오케의 아가씨들은
다른 가라오케를 얘기할때에는 안나오던 ‘에이스’라는 단어가 고구려 가라오케를 설명할때 자주 보이는 듯 하다. 실제로 고구려 가라오케에 가보면 상주하고있는 아가씨들이 가장 많아 보였고 그 중에도 눈에 띄는 꽁가이들도 많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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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없는 노래가 있으면 유튜브로 변경도 가능하니 유튜브로 노래부르시면 됩니다
많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웨이터들의 팁징징이 존재하는 단점이 있기도 하다는 후문이다.
넓은 공간과 다양한 룸은 단체 이벤트나 모임에 최적화되어 있어, 특별한 시간을 함께 보내기에도 최적입니다.
이 기본 안주들의 가격이 말도 안되게 비싸기 때문에 이 기본 안주들은 드시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